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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라희·라율 자매의 식탁의자 '씨에스타', 맘앤베이비엑스포서 만나보세요

입력 2015-11-27 18:09:00 수정 2015-11-27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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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연속 완판 신화를 실현시킨 뻬그뻬레고 씨에스타가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또 한 번의 신화 창조를 예약했다.

뻬그뻬레고 다기능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는 등받이 각도가 5단계까지 있어 최대 170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높낮이는 9단계까지 있어 어떤 식탁에도 호환된다. 씨에스타는 아직 척추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는 고정형 바운서로 활용할 수 있는데 아이가 앉아 있을 수 있는 6개월 이후부터는 범보 의자 대용으로도 사용한다.

또한 이유식을 먹는 시기에 사용하도록 탈부착이 가능한 간이식판을 도입했고, 식판 길이와 발받침 높이를 조절해 5~6세까지 다른 식탁의자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아란치아, 멜라, 노체, 베리, 카카오 등 색상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한편, SBS '오! 마이베이비'에서 슈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가 애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엄마들 사이에서 씨에스타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뻬그뻬레고 씨에스타의 자세한 사양은 오는 2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있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알아볼 수 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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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7 18:09:00 수정 2015-11-27 18:09: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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