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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소독기, 고민할 것 없이 레이퀸 '명품 젖병소독기'

입력 2015-11-27 20:14:00 수정 2015-11-27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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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퀸 명품 소독기 JHS-400와 JHS-500가 부스에 전시돼 있다>

레이퀸이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명품 젖병소독기와 신생아 욕조를 선보였다.

레이퀸 명품 젖병소독기는 중국, 호주, 미국, 러시아, 홍콩 5개국에 활발히 수축되고 있다. 타이머가 장착돼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인테리어에 최적화된 물방울디자인은 주방과 잘 어울린다. 레이퀸 젖병소독기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철저한 살균력 테스트와 제품 테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품질 검사 후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에만 수여하는 S마크(살균인증마크)를 획득해 제품성을 공인받았다.


레이퀸은 명품 신생아 욕조와 유아 욕조가 있는데 신생아 욕조는 이중구조 설계로 물의 보온성을 높여 겨울철에도 금방 물이 식지 않아 감기 염려가 없다. 또한 한국의 능선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 부드러운 곡선만을 사용한 디자인이 욕조를 고급스럽게 만든다.

또한 아기가 최적의 목욕물로 씻을 수 있도록 욕조 바닥에 방수온도계를 설치했다. 42도 이상으로 아기가 목욕하기에 뜨거울 때는 빨간색이 나타나며 온도가 변할 때마다 다른 색이 보여 굳이 숫자를 읽지 않아도 색깔만으로 적정 온도를 알 수 있다.

레이퀸은 오는 2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개최되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만날 수 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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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7 20:14:00 수정 2015-11-27 20:14: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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