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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크기로 접히는 ‘지오비 포킷’ 마더케어 입점

입력 2015-12-08 21:10:00 수정 2015-12-08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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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점유율 1위 유모차 브랜드 지비(gb)의 새로운 육아용품 브랜드 지오비(geoby)가 오프라인 매장 단독으로 홈플러스 내 육아전문매장인 마더케어에 입점했다.

6개월부터 만4세까지 사용 가능한 유모차 포킷은 제시카알바 등 해외 셀럽들이 사용해 이미 해외에서는 유명한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게 접히는 유모차로 기네스에도 등재돼 있다. 라지 사이즈의 쇼퍼백에 들어갈 만큼 초소형 사이즈로 접히기 때문에 여행시 기내에 반입해 좌석 시트 아래 또는 위쪽 짐칸에 수납할 수도 있고 기내용 캐리어에도 수납 가능하다.

1초 만에 원터치로 손쉽게 접고 펼 수 있으며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깊은 버킷구조의 시트와 듀얼 바퀴로 제작됐고, 링키지 브레이크 방식이 적용돼 한층 더 안전하다.

한편 마더케어는 원스톱 토탈 쇼핑공간으로, 임부복부터 유모차, 유아의류, 장난감까지 모든 종류의 유아용품 구매가 가능한 곳으로 현재 홈플러스 잠실점, 강서점, 영등포점, 인천작전점, 부천상동점, 수원영통점, 부산센텀시티점, 대전둔산점, 경북구미점 등 총 10개 매장에 입점해 직수입 상품과 국내 협력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12-08 21:10:00 수정 2015-12-08 21:10: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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