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 제안] 택시 2대와 버스가 합체한 대형 로봇 ‘로드세이버’

입력 2015-12-12 10:48:00 수정 2015-12-12 10:48:0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택시 2대와 버스가 합체한 로드세이버가 출시된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헬로카봇 애니메이션 상에서 로드세이버는 대중교통 특성답게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를 항상 배려하는 친절한 성격의 캐릭터이지만, 화가 나면 마치 헐크처럼 곰의 형태로 변신해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반전매력 덕분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로드세이버로 우리 가까이에 있는 친근한 대중교통 카봇의 힘을 경험해 보자.


◆ 친근한 대중교통의 변신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스와 택시가 카봇으로 멋지게 변신한다. 로드세이버는 헬로카봇 시즌2에서 맹활약하며 카봇 매니아들이 완구 출시 일정만 손꼽아 기다려온 로봇으로, 대형버스 카봇 ‘세이버’와 택시로 변신 가능한 카봇 ‘마이스터’, ‘아티’가 결합한 형태다.


◆ 두 가지 모드의 듀얼변신 시스템

로드세이버는 택시와 버스 3대가 모두 합체한 후에도 변신이 가능하다. 듀얼변신 시스템으로 슈퍼변신 ‘로봇 모드’와 파워변신 ‘곰 모드’로 변신할 수 있는 듀얼변신이 매력 포인트.




◆ 버스와 택시의 완벽합체

대형버스 카봇 ‘세이버’를 중심으로 양팔에 ‘마이스터’, ‘아티’ 택시를 합쳐 강력한 로봇으로 변신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간편하면서도 정교한 변신단계가 더해져 아이들이 쉽게 가지고 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상상력도 발달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 12만 4000원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12-12 10:48:00 수정 2015-12-12 10:48:00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