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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야 유아식탁의자 ‘뉴 스쿠스쿠’ 완판

입력 2015-12-17 11:15:00 수정 2015-12-17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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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전통의 프리미엄 유아 원목가구 브랜드 야마토야(yamatoya)의 아기식탁의자 ‘뉴 스쿠스쿠 테이블 버전’이 출시 한 달 만에 초기 물량이 완판,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뉴 스쿠스쿠는 생후 6개월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한 유아 원목 식탁의자로 기존 모델에서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가드와 벨트의 2중 안전장치와 천연 고무나무를 사용해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했다. 총 14 단계 높이 조절 기능으로 아이 신체발달에 맞춰 사용 가능하며 낙상 방지에 도움이 되는 T바형태의 새로운 가드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좌판을 장착해 아이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품절 사태를 빚은 ‘뉴 스쿠스쿠 테이블 버전’은 기존 모델에 없던 식판이 함께 구비되어 활용도를 높였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방전환형 식판은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간편하게 뒤로 넘겨 활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본 제품은 총 8가지 색상을 구비해 소비자 취향과 실내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야마토야 마케팅 담당자는 “제품의 안전성, 세련된 디자인으로 국민 유아식탁의자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아온 야마토야는 신제품 출시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져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뉴 스쿠스쿠 하이체어 예약판매는 오는 28일까지 이폴리움 직영 온라인몰 디밤비몰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12-17 11:15:00 수정 2015-12-17 11:15: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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