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아용품 대표기업 세피앙이 공식 수입 유통하는 세계 최대의 다국적 유아 카시트 전문 브랜드 ‘브라이택스(Britax)’가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카시트 브랜드 1위로 선정되며 우수한 품질을 또 한번 입증 받았다.

브라이택스는 국내 소비자 10,200명이 참여한 2016년 BBKI(Best Brand for Kids Index) 수상에서 카시트 부문 1위를 차지, 4회 연속 1위에 선정되며 명실공히 글로벌 1위 제품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브라이택스는 2001년 국내 수입 판매 이후 15년여 동안 유아용 카시트 분야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으며, 성장단계별 맞춤 설계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령별 카시트를 선보이고 있다.

BBKI는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으로, 소비자 및 유통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하고 공정한 관리와 시스템 하에 부문별 최고의 유아동 제품만을 선정해 시상한다. 브라이택스는 이번 2016 BBKI에서 카시트 부문 5개 평가 영역인 품질, 서비스, 안전, 만족, 추천의향에서 모두 최고점을 기록하며 1위 브랜드로 꼽혔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