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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향한 엄마의 명품 사랑' LG하우시스 Little Monkey 놀이방매트

입력 2016-01-07 15:07:00 수정 2016-01-07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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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선택에 있어 소비자들이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가 브랜드의 ‘역사’다.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 척도이기 때문이다. 가장 긴 놀이방매트 역사를 지닌 LG하우시스가 원숭이 해를 맞아 Little Monkey 놀이방매트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김경림

원숭이해, LG하우시스가 선보이는 독자캐릭터 리틀몽키
2016년 원숭이해에 태어난 아이들은 재주와 호기심이 많아 언제나 배우는 것을 즐기며, 어떤 일에도 잘 적응하는 친화력이 강해 누구와도 잘 어울린다고 한다. 특히 말을 잘 하고 기민하며 유머도 풍부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항상 윗사람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듣는 등 사회성이 뛰어난 성격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다.

2016년을 맞아 세계 최초로 놀이매트를 출시한 매트역사 22년의 LG하우시스는 Little Monkey(리틀몽키)를 아이와 엄마들에게 선보인다. 2016년 원숭이해에 새롭게 선보이는 독자 캐릭터로 아이들의 감성발달을 위해 디자인한 귀여운 리틀몽키가 작은 Sleeping Bag 안에 사랑스러운 표정과 몸짓으로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며, 각각의 Bag에 포인트를 가미했다. 또한 전면만 있던 형태에서 벗어나 뒷면에도 아가일 체크 모양의 패턴에 패브릭 질감을 살린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이의 감성발달을 위한 색채 심리적 리틀몽키 캐릭터와 뒷면의 엄마가 좋아하는 북유럽 디자인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놀이방매트.


안전성, 색채심리, 감성발달 그리고 캐릭터
엄마들에게 최고의 명품 매트로 유명한 LG하우시스 놀이방매트는 촘촘한 Cell구조의 독보적인 Cushion Foam 제조기술로 서로 다른 밀도 및 경도, 물성을 갖는 발포폼의 적층구조가 충격과 소음을 흡수 및 굴절, 분산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며 이러한 특수제조방법은 LG하우시스가 유일하다. 탁월한 안전성과 더불어 어린이들의 성장기 창의력에 가장 필요한 감성발달을 위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은 무의식 속에서 감성을 발달시키며, 귀엽고 감각적인 밝은 색감의 캐릭터는 미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 좋다.

LG하우시스는 독자 캐릭터 Little Pony(리틀포니, 2014년 청마해), Little Lamb (리틀램, 2015년 양띠해)을 선보여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엄마들의 성원에 힘입어 Little Monkey(리틀몽키) 제품을 통해 세계적 대기업으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1947년 설립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대기업 LG그룹의 시초가 되는 모기업 (Mother Company)으로 친환경 제품들이 중심이 되는 회사다. 건축, 자동차, IT 등 생활 속에서 직접 만지고 볼 수 있는 많은 소재 및 제품 중에서 특히, 유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LG매트’의 역사는 1994년 국내 최초 ‘LG놀이방매트’란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한 이래 한국에 ‘놀이매트’ 라는 어린이를 위한 생활문화를 정착시킨 최초의 회사다.

‘놀이방매트’란 이름은 지금은 어린이가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매트를 지칭하는 대명사로 사용되지만 실제로는 LG하우시스가 어린이들을 위한 마음으로 Naming한 독자적인 브랜드다. 어린이의 감성발달을 위한 다양한 색감의 캐릭터 제품 및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놀이방매트를 출시해 어린이의 감성발달 및 안전에 주력하고 있다.

이 기사는 육아잡지 <매거진 키즈맘> 1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입력 2016-01-07 15:07:00 수정 2016-01-07 15:07:00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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