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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망치는 습관 11가지

입력 2016-01-18 14:56:01 수정 2016-01-18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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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예방법 /한경DB


찬바람에 피부가 더욱 예민해지는 겨울철. 아침저녁 꼼꼼한 세안과 스킨케어에도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면 한 번쯤 평소 생활습관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자신도 모르게 지나쳤던 사소한 습관이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어서다.

툭하면 건조하고 푸석해지는 피부, 이유 모를 트러블로 울긋불긋한 피부,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이 자글자글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내 피부를 망치는 잘못된 습관만 고쳐도 절반은 성공이다.

◆ 실내 난방기구를 가까이 한다
히터 등 난방기구에서 나오는 건조한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 노화를 촉진시킨다. 되도록 실내에서는 난방기구 사용을 최소화하는 대신 옷을 따뜻하게 입는다. 난방기구에 장시간 노출되는 환경이라면 가습기를 틀어 밸런스를 맞춘다.

◆ 얼굴을 자주 만진다

신체부위 중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이 바로 손이다. 이런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면 피부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트러블에 노출되는 환경을 만든다.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여드름을 짜는 것도 금물이다.

◆ 화장한 채로 운동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류를 증가시켜 얼굴을 환하게 만들고, 땀을 흘릴 때 독소를 배출시켜 죽은 피부 세포를 탈락시킨다. 그러나 화장한 채로 운동한다면 얘기가 다르다. 화장품이 노폐물이 빠져나가야 할 모공을 막아 숨 쉴 수 없게 만들고, 모공이 열려 땀이 흐른다 해도 박테리아 등과 결합해 여드름을 발생시킨다.

◆ 샴푸나 린스를 제대로 헹구지 않는다
유난히 이마나 귀 쪽 주변으로 트러블이 자주 난다면 평소 샴푸나 린스를 제대로 헹구지 않았는지 살펴봐야 한다. 헤어라인을 중심으로 제품의 화학성분이 피부를 자극해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 더러워진 베개커버를 그대로 둔다
매일 밤 피부에 닿는 베개커버는 땀과 먼지, 머리카락 등 각종 이물질에 노출되기 쉽다. 취침 전 아무리 비싼 화장품을 발라도 좀처럼 피부가 좋아지지 않는 이유다. 베개커버는 주1회 이상 깨끗하게 세탁하고 먼지 제거를 자주 해준다.

◆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
자외선차단제는 사계절 내내 발라야 할 필수품 중 하나다. 태양이 뜨거운 여름에만 자외선이 강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자외선은 계절을 불문하고 피부 잡티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자외선차단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제품 보다는 썬크림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낫다.

◆ 옆으로 누워 자거나 턱을 괸다
옆으로 누워 자면 볼살이 밀려 팔자주름이 생기기 쉽고 피부결 방향도 위에서 아래로 당겨져 전체적으로 쳐진다. 되도록 정자세로 자는 습관을 들인다. 평소 턱을 괴는 습관도 턱살이 늘어나고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피한다.

◆ 눈을 자주 비빈다

눈가는 피부에서 가장 연약한 부위이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눈화장을 지울 때, 아이크림을 바를 때, 렌즈를 낄 때, 아이라이너를 그릴 때 눈가의 피부가 자극받지 않도록 부드럽게 다뤄야 한다.

◆ 각질제거를 자주 한다
과도한 각질제거는 피부에 자극을 주어 민감성피부로 변하게 한다. 평소 예민한 피부라면 주1회, 기본적으로는 주 2~3회를 넘지 않도록 한다. 화장품을 바를 때 피부를 세게 문질러 바르는 것도 주름 발생의 원인이므로 피한다.

◆술과 흡연을 즐긴다

술의 알코올 성분은 피부의 수분을 앗아간다. 만약 술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틈틈이 수분을 섭취하고 짜거나 단 안주는 얼굴을 붓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흡연은 콜라겐을 파괴시켜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암에 걸릴 확률도 비흡연자에 비해 높다.

◆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다
스트레스는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이다. 스트레스는 혈압 상승에 기여하고 면역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피부의 재생력을 떨어뜨린다.

키즈맘 구채희 기자 chae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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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8 14:56:01 수정 2016-01-18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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