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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아빠가 더 좋아하는 유아전동차 헤네스

입력 2016-01-21 17:16:00 수정 2016-01-21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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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유모차에서 유아전동차로 넘어가는 것이 트렌드.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그 중 가장 주목을 끈 제품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한국의 기술로만 100% 제작된 아이들의 슈퍼카 헤네스 브룬(HENES BROON).

아빠의 역할이 자녀의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그동안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입증되어 왔다. 하지만 아직은 아빠보다는 엄마에 초점을 맞춰 육아용품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그런 시장에서 아빠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육아템이 바로 ‘헤네스’ 유아전동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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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에서는 오프로드, 실내에서는 에듀테인먼트 아이템

지난해 4월 출시된 T870은 풀타임 4륜 구동의 오프로드 컨셉 유아전동차로 즐거운 가족 나들이 필수품으로 인기다.

24V 기반의 7시리즈 대용량 듀얼 모터가 적용되어 좀 더 역동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또, 헤네스 전동차에 장착되어 있는 태블릿PC를 통해 차량의 모든 상황을 보다 능동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조작이 가능하다.

태블릿PC 덕분에 실내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와이파이를 통해 안드로이드의 모든 앱을 사용할 수 있어 에듀테인먼트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더블위시본 서스펜션 장착 등 ‘안심육아’를 위한 똑똑한 아빠들의 선택

헤네스가 다른 유아전동차와 가장 차별화 되는 것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것. 어린이 목꺽임 방지제어, 노면으로부터 충격을 흡수하는 서스펜션 장착으로 우리 아이들의 요추 보호, 과전류 방지, 능동적 안전 운전 등 여러 위험 상황에 대비한 안전 시스템들을 갖추고 있다. 안전이 가장 중요한 프리미엄의 방향으로 변해가는 유아용품의 니즈를 그대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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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크한 컬러의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좀 더 다양한 컬러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는 계속 되어 왔다. 단순히 유아전동차가 아닌 아빠의 패션 아이템이 되기 때문에, 좀 더 감각적이면서도 소장가치가 있는 컬러들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핫핑크, 레몬옐로우, 스카이블루 등의 유니크한 5가지 컬러로 2월까지만 한정 판매 예정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6-01-21 17:16:00 수정 2016-01-21 17:16: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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