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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김가연 오는 5월 결혼식 올려…사회는 유재석

입력 2016-02-12 17:46:00 수정 2016-02-12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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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임요환-김가연 부부가 혼인신고 5년 만에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가연과 임요환이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며 "사회는 개인적인 친분으로 유재석 씨가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다. 주례나 축가는 아직 확정된 게 없다"고 덧붙였다. 당일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며,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는다. 유재석은 김가연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동갑내기 친구로 유명하다. 이에 유재석은 김가연의 부탁을 받고 현재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가연은 오래 전 유재석에게 결혼식 사회를 부탁했고, 유재석은 시간이 맞는다면 사회를 봐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김가연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예능 호흡을 맞추는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지난 2008년 게임 행사 뒤풀이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진 후 이듬해 말 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어 2010년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그 후 2년여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올린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부부로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또한 김가연은 지난 해 8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해 10월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 2015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둘째 딸을 위한 육아용품을 고르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임요환은 지난 1999년 제1회 SBS 멀티게임 챔피언쉽으로 데뷔한 전직 프로게이머로 유명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2001년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코카콜라 스타리그, WGC 2001 등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슬럼프 없이 데뷔 후 줄곧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최고의 프로게이머로 추앙받았다. 임요환은 은퇴 후 슬레이어스 게임단의 플레잉 감독을 맡았고, 이후 SK 텔레콤 T1의 코치 및 감독을 역임했다. 현재는 프로 포커플레이어로서 활약하고 있다.

키즈맘 강정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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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2 17:46:00 수정 2016-02-12 17:48: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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