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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 정책 확대된다

입력 2016-02-23 20:04:00 수정 2016-02-23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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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캡쳐


경기도를 포함한 북부지역 12개 기관이 협의체를 구성해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을 발굴한다.

경기도는 ‘제1회 경기북부 아동보호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향후 교육청·경찰청·아동 보호·교육 관련 기관 등 12곳과 함께 아동보호 정책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동학대 예방 정책을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

기관별 역할분담에 따라, 경기도는 피해 아동 보호 조치와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관리 감독하는 역할을 맡는다. 교육청과 영유아인성예절교육원은 장기결석 아동 조사, 학대 예방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당한다.

경찰과 아동 일시보호소,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응급보호조치, 상담, 치료·교육 등을 책임진다.

더불어 가정위탁지원센터와 자립지원 전담기관, 지역아동센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위탁가정을 발굴하는 동시에 아동과 지역사회·이웃의 결연을 추진하는 사후 관리를 맡게 된다.

한편, 경기도에 따르면 북부지역 아동학대 건수는 지난해 657건으로, 전년(630건) 대비 4.3%(27건) 증가했다.

키즈맘 구채희 기자 chae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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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3 20:04:00 수정 2016-02-23 20:04:00

#키즈맘 , #임신출산 , #아동 학대·사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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