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이 유기농쌀과 국내산 야채로 건강하게 만든 보름달 모양의 아기용 쌀과자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유기농 쌀쿵은 '자색고구마와 단호박'과 '시금치와 당근' 2종으로 국내산 유기농 쌀이 주원료라 아기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으며, 아기가 손에 쥐고 침으로 녹여 먹을 수 있는 원형타입이라 부스러기가 떨어질 염려도 없다.
베베쿡은 아기 뿐만 아니라 엄마와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쌀과자를 만들자는 마음으로 이 제품을 기획했으며, 국내산 자색고구마와 단호박, 시금치와 당근을 부원료로 사용해 야채의 영양까지 한 봉의 과자안에 담았다. 한 봉에 3개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외출 시에 부담 없이 가져갈 수 있으며, 설탕과 합성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순수하고 담백한 맛이라 충치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쌀쿵은 베베쿡 사이트에서 무료 샘플 신청과 주문이 가능하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