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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활 습관, 그냥 저절로 몸에 배나요?

입력 2016-03-14 09:49:02 수정 2016-03-14 09: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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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도 있듯이 위생 습관이나 식습관 등 어려서 잘 들인 좋은 습관은 평생을 가기에 유아기, 좋은 생활 습관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바른 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어 아이 스스로 하고 싶게끔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아이챌린지 율동놀이를 통하면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

유아교육 전문기업 에듀챌린지(대표 김우정)는 오는 30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2016년 아이챌린지 율동놀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아이들의 이 닦기, 손 씻기 등의 위생 습관과 식습관, 그리고 교통안전까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습관을 영상과 율동, 실습 등을 통해 재미있게 알려 준다.

아이챌린지 프리킨더 영상교재에 출연하는 튼튼 아저씨, 통통 언니가 직접 생활 습관 교실을 진행하는 데다, 아이챌린지의 대표 캐릭터인 호비와 함께 신나는 율동놀이도 하고 기념 촬영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까지 만들어 줄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호비 캐릭터 상품과 함께 CJ 라이온, 한국야쿠르트, 샘표, 팔도의 제품도 무료로 제공된다.

2016년 아이챌린지 율동놀이 세미나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제주, 대구, 울산, 광주, 대전,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매월 1~2회 진행될 예정이며, 만 1~6세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6-03-14 09:49:02 수정 2016-03-14 09:49:02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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