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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두뇌 발달을 위한 오감 자극법

입력 2016-04-28 12:25:00 수정 2016-04-28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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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모델전수연,(키즈맘DB)


아이는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오감 자극에 의해서 두뇌 발달이 이루어진다. 만 3세까지는 시냅스라는 뇌의 신경회로가 가장 활발하게 형성되고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시기이므로 5가지 감각을 균형 있게 자극해서 두뇌를 골고루 발달시켜야 한다. 우리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오감 자극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자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감각은 발달한다.


다양한 색감의 그림책과 장난감도 아이의 시각적인 호기심을 자극하고 발달시키지만, 자연의 파란 하늘과 초록 잎 등 자연환경을 보여주면서 시각을 자극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아이와 함께 산책하면서 길에 핀 꽃들과 풀잎, 바람에 흩날리는 자연을 직접 마주하게 해주자.


◆ 두드려서 소리가 나는 모든 것들이 악기가 된다.

두드리고 흔들고 던지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집에 있는 물건으로 악기를 만들어보자. 깡통 안에 동전을 넣어 흔들거나 주방의 냄비를 주걱 등으로 두드리면 아이만의 악기가 완성된다. 다양한 높낮이의 소리를 접하고 손으로 두드리면서 촉감과 청각을 동시에 발달시킬 수 있다.


◆ 다양한 향기를 맡으면서 자라난다.

3개월 이전의 아이는 시력이 발달하지 않아서 후각에 의존해 엄마를 구별하고 부모와 애착을 형성하는 등 성장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후각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인공적인 향이 아닌 목욕 후 몸에 바르는 로션 냄새와 젖 냄새, 이유식 냄새 등 일상의 다양한 향을 자연스럽게 맡아 후각이 발달하도록 도와준다.


◆ 다양한 촉감을 경험하게 해준다.

촉감 자극 중 가장 좋은 것은 부모와의 스킨쉽이다.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안정감 느껴 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져서 촉감을 자극할 수 있는 베이비 마사지, 딱딱한 것, 부드러운 것, 촉촉한 것, 따뜻한 것 등 손으로 느끼는 촉감 놀이 등 아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촉감을 경험하게 해준다.


◆ 꼭꼭 씹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각은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면서 후천적으로 발달하는데 식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이유식이 아이의 미각 발달시키는 중요한 시기이다. 미각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편식하지 않는 식습관을 길러주고 음식은 꼭꼭 씹어 먹도록 가르친다.

* 음식은 씹으면 씹을수록 턱을 자극해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소화가 잘되도록 도와준다.


류신애 기자 love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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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8 12:25:00 수정 2016-04-28 12:25: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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