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산후 탈모를 예방하는 홈케어 방법

입력 2016-05-03 13:43:00 수정 2016-05-03 13:43:0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키즈맘모델안승준,(키즈맘DB)




산후 탈모 왜 생기는 걸까?

산후 탈모는 산모의 80%가 겪는 증상으로 임신 중 호르몬 변화에 따른 결과이다. 임신 중에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증가해 모낭의 성장을 촉진하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시기를 연장한다. 하지만 출산을 하고 호르몬이 정상 수치로 돌아오면서 임신 기간에 빠지지 않던 모발이 한꺼번에 빠져 산후 탈모로 나타나게 된다.

산후 탈모는 출산 후 3개월부터 발생하고 주로 정수리 앞부터 시작해 전체적으로 빠진다. 회복하는 데는 적어도 일 년이 소요되지만, 산후 스트레스와 영양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면 회복이 더딜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산 후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으로 생각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휴식으로 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다.


산후 탈모를 예방하는 홈케어 방법

1. 손가락을 이용한 두피 마사지

손가락 끝으로 목덜미에서 정수리 방향으로 올려가면서 마사지한다. 그런 다음 두피 전체를 손가락으로 두드리듯 지압한다.


2. 머리를 꽉 조여 묶지 않는다.

머리카락이 오래 조여 있으면 혈액순환이 방해되어 탈모가 더 심해질 수 있다. 머리를 묶을 때는 두피가 당기지 않을 정도로 느슨하게 묶는다.


3.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머리는 두피 상태에 따라 감는 시기를 다르게 해야 한다. 건조한 두피라면 1~2일 간격으로 감고 지성이라면 매일 감아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4. 모발에 자극을 주는 헤어 용품의 사용을 금한다.

스프레이, 왁스, 염색, 펌 등 두피에 자극이 되는 헤어 용품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5. 휴식을 취하고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인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충분한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므로 산후 탈모는 출산한 엄마라면 모두가 겪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라고 생각하자.




류신애 기자 loveu@hankyung.com

▶전업주부의 어린이집 종일반 무상 사용 제한, 어떠세요?
입력 2016-05-03 13:43:00 수정 2016-05-03 13:43:0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