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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됐던 디럭스 유모차 '조이 크롬', 17일 GS홈쇼핑에서 앵콜 방송

입력 2016-05-16 23:01:00 수정 2016-05-16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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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에서 출시한 초경량 디럭스 유모차 '크롬'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GS홈쇼핑에서 2차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3월 24일 첫 TV홈쇼핑을 진행한 ‘크롬’ 유모차는 GS홈쇼핑 방송 15분 만에 일부 컬러 품절을 시작으로, 방송 40분 만에 유모차 전 컬러가 품절된 바 있다. 완판 유모차로 등극하며 품절 사태를 이어오다 50여 일만에 2차 앵콜 방송을 실시하게 된 것.

이번 GS홈쇼핑 ‘조이 크롬, TV 홈쇼핑 앵콜 방송’은 70분 동안 크롬 유모차를 2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크롬 유모차에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조이 크롬 트래블 세트’는 2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방송일인 17일에 모바일 구매 시 신한카드 7% 추가할인 이벤트가 실시돼 최대 33%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조이 크롬 유모차 단품 구매 시 방풍커버, 선풍기, 레인커버, 카시트 호환 어뎁터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트래블세트 구매 시 추가로 카시트 이너시트와 차량용 후방 거울, 어깨벨트커버까지 총 7종의 추가 사은품 증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 GS홈쇼핑 론칭 방송을 기념해, 방송 구매고객이 GS홈쇼핑 구매 후기란에 간단한 포토 상품평을 남기면, 5만원 상당의 르그로베 4계절 유모차 이너시트 전원 증정한다.

한편, 조이 ‘크롬’ 디럭스 유모차는 기존에 디럭스 유모차가 갖고 있던 무겁다라는 인식을 안전성과 내구성을 두루 갖춘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극복한 유모차로, 절충형 유모차 정도의 무게인 9.5kg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모차의 가장 중요한 골격인 프레임은 고강도·초경량 알루미늄을 적용했으며, 1만 4000번 이상의 충돌·낙하·흔들림 테스트와 6만km 이상의 트랙테스트 등 다양한 안전 기준에 맞게 개발해 까다로운 유럽 제품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크롬 유모차 차양막은 디자인적인 멋스러움을 한 단계 높여 줄 수 있는 고급원단인 멜란지를 적용해, 유모차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키즈맘 김정은 기자 je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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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6 23:01:00 수정 2016-05-16 23:01:00

#유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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