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천사 부스를 찾은 문천식과 아내>
개그, 연기, 쇼호스트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는 개그맨 문천식이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두 아이 아빠라고는 믿기지 않는 깔끔한 패션을 선보인 문천식은 서울베이비페어의 다양한 육아용품을 둘러봤다.
<주치니 부스를 찾은 문천식>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2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사진 김혁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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