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정수가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20일 오전 이정수는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박람회를 관람했다.
평소 육아용품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힌 그는 의류 브랜드를 비롯해 카시트 등 여러 부스를 차례차례 둘러보며 다양한 육아용품을 구매해갔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키즈맘 김정은 기자 je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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