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주리가 2016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정주리는 21일 서울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열린 2016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해 각종 육아용품을 둘러보고 구매했다.
<서울베이비페어 베베락 부스를 방문해 야채 다지기를 구매한 정주리>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는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전시장에서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2일 폐막한다.
박세영 기자 syp89@hankyung.com
사진 김혁진 객원기자, 김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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