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는 5개월된 아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출산 및 신생아 용품 브랜드 꼬야(CCOYA) 부스에서 에어매쉬 매트를 선택했다.
<3D 에어매쉬 사계절 퀼팅매트를 고른 개그우먼 정주리>
꼬야는 자체 디자이너를 보유하고 있어 심플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잡은 획기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아이와 부모 시각을 고려해 화려함보다는 단조로움과 실용성을 추구한다. 소재부터 깐깐하게 선별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대표 신생아 침구 브랜드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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