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스가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아빠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헤네스 유아전동차 모델을 둘러보고 있는 뮤지컬배우 정상훈-개그맨 정성호>
<더 벙커 MC답게 능수능란하게 헤네스를 조종해보는 배우 박광현>
헤네스는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유아전동차다. 탑승자가 아이임에도 차체 설계는 어른 자동차 못지않은 성능과 기술을 자랑한다. 작년 2015년에는 굿디자인어워드에서 유아용품이 아닌 자동차 부분 수상자로 선정돼 타 유아전동차 브랜드와 차별성을 확보했다.
또한 XTM이 방송 중인 '더 벙커' 시즌7에서 헤네스 BROON T870이 아이를 위한 유아전동차로 소개돼 자동차 마니아들의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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