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이 선택한 조이 디럭스형 유모차 크롬은 멜란지 원단 소재로 제작돼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크로미움, 카키, 멜롯 등 세련된 색상에 9.5kg의 초경량 설계와 충격흡수가 뛰어난 바퀴로 스타일과 안전성 둘 다 잡았다. 주행모드, 양대면 모드 상관 없이 간편하고 컴팩트하게 접을 수 있다.
개그맨 김재욱은 첫 아이의 유모차로 리안 스핀 로얄을 장만했다. 티타늄컬러 프레임과 가죽 포인트가 매력적인 리안 스핀 로얄은 시트분리 없이 손잡이 조작 한 번으로 간편하게 양대면 기능이 가능하다. 27cm의 공기주입식 에어타이어는 지면에서 받는 충격을 흡수 및 분산시켜 안정적인 승차감을 선사한다. 3단계 풀 차양막이 있어 아이를 완전히 눕힌 상태에서도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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