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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아기 손톱, 어떻게 깎아야 할까?

입력 2016-06-08 09:49:00 수정 2016-06-08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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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즈맘 모델 윤라파엘준(키즈맘 DB)



아기의 손톱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자기도 모르게 얼굴을 긁다가 상처가 생기게 할 수 있다. 또한 손가락을 많이 빠는 신생아 특성상 손톱 밑에 균이 있을 경우 외부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도 있다. 신생아 손톱 어떻게 깎아줘야 할까.

1. 신생아 전용 손톱깎기나 손톱가위 사용

신생아의 손톱은 크기가 작고 말랑말랑해 쉽게 찢어진다. 어른이 쓰는 손톱깎이로는 관리하기 어렵고 아기 전용 손톱깎기나 손톱가위를 사용해 잘라준다. 이때 손톱깎이나 손톱가위는 소독용 알코올로 소독한 후 사용한다. 소독되지 않는 도구를 사용하다가 상처가 날 경우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

2. 밝은 조명 아래에서 손톱 자르기

신생아 손톱을 자를 때에는 밝은 곳에서 깎아준다. 신생아는 손톱이 얇아 쉽게 다칠 수 있으므로 밝은 조명 아래에서 조심히 잘라야 한다. 만약 아기의 움직임이 많을 경우 아빠가 자녀를 잡고 엄마가 깎는다. 또한 아이 몸 속에 손톱이 튀겨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3. 펑펑한 모양으로 3~4일마다 관리하기

신생아 손톱은 둥글게 깎거나 너무 바싹 자르면 손톱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직선으로 평평하게 깎고 양쪽 끝은 살짝 자른다는 느낌으로 접근한다. 아기 손톱은 3~4일에 한번 관리해주면 된다. 발톱은 손톱에 비해 천천히 자라므로 한달에 한번 정도 관리해주고 일자 모양으로 잘라준다.

4. 목욕 후나 분유 먹을 때 손톱 깎기

목욕 후에는 손톱과 발톱이 말랑말랑해지기 때문에 깎기 쉽다. 만약 움직임이 많은 아기라면 목욕 후 잠자는 동안 깎아주면 좋다. 또한 분유를 먹을 때 손톱을 잘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분유를 먹거나 엄마 젖을 무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이때 손톱을 깎아주면 수월하게 손톱을 자를 수 있다.

키즈맘 김정은 기자 je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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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8 09:49:00 수정 2016-06-08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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