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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관리, 유치라고 소홀해선 안돼요

입력 2016-06-09 09:47:04 수정 2016-06-09 09: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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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즈맘DB


아기의 이는 만 6개월부터 나기 시작한다. 이가 나기 전부터 치아를 닦는 것에 대해 아기가 익숙해지도록 잇몸을 거즈로 닦아주는 연습을 한다. 유치가 썩을 경우 영구치도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치아 관리는 어릴 적부터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유식을 하면 아기의 입 안에는 음식물 찌꺼기가 남게 된다. 음식을 먹인 후, 물을 먹여 입 안에 음식이 남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하루 한 차례 거즈 수건 등을 이용해 입 안을 닦아준다.

특히 밤에 우유병을 물고자면 치아가 썩을 위험이 높아진다. 우유 당분이 밤새 입 안에 남아 아기 치아를 상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사탕과 초콜릿 등 단 음식 또한 양치질을 잘할 수 있을 때 까지는 먹이지 않는다.

치약은 만 두 돌 전후로 시작할 수 있다.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해야 하는데 전문의 도움을 받아 아이용으로 나온 치약을 사용한다. 어린이용 치약은 아이에 맞게 출시됐기에 일반적인 치약에 비해 불소의 함양이 적게 들어있다.

칫솔질은 치아가 나는 순간부터 한다. 아기의 치아에 맞게 작은 칫솔을 사용하고 아기가 혼자 양치질을 할 수 없을 때는 엄마의 무릎에 앉혀 닦는다. 치아 앞면뿐 아니라 뒤쪽 등 꼼꼼히 닦아줘야 한다.

아기가 혼자 칫솔질을 할 수 있게 되면 스스로 양치질을 하도록 교육한다. 양치질을 싫어할 경우 혼내지 말고 부모가 먼저 이를 닦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키즈맘 김정은 기자 je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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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9 09:47:04 수정 2016-06-09 09: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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