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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라라" 자녀 성장 돕는 생활습관 4

입력 2016-06-20 15:42:01 수정 2016-06-20 15: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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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모델/김채현


자녀의 키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은 크다. 아이의 키는 부모에게 받는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식습관을 비롯해 운동, 수면 상태 등 환경적 요인도 중요하다. 어릴 때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법.

아기가 제대로 크고 있는지를 알고 싶다면 일정한 비율로 자라는지 확인해보면 된다. 한 달 간격으로 키를 재면서 성장 그래프를 그려보는 것도 좋다. 만약 지난달에 비해 성장속도가 많이 줄었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키즈맘이 자녀의 키를 자라게 하는 생활 습관 4가지를 소개한다.

1. 바른 식습관은 기본

올바른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자녀 식단을 구성할 때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이 50~60%, 고기나 생선 등의 단백질 20~30% 비율로 배분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과일과 채소로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짠 음식은 뼈를 만드는데 필요한 칼슘을 빼앗기 때문에 피한다.

2. 인스턴트 음식은 NO

인스턴트 음식은 아이의 성장을 저해한다. 치킨과 라면 등 인스턴트 음식은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분은 적다. 특히 나트륨 함량이 높기에 칼슘이 잘 흡수되지 않는다. 탄산음료도 주의한다. 탄산음료에는 당분이 많을 뿐만 아니라 칼슘 작용을 방해하는 인산성분이 들어 있어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3. 하루 7시간 이상 재우기

아이들은 자는 동안에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된다. 성장 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가장 왕성히 분비되기에 되도록 이 시기에는 잠을 자도록 교육한다. 수면 부족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막을 수 있기에 하루 7시간 이상은 숙면을 취하도록 한다.

4. 성장판 자극하는 스트레칭하기

적당한 운동은 뼈 성장에 자극을 준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루 3회 이상의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해 키 크는데 도움을 주니 참고하자. 기상 직후나 자기 전 2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하면 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근육을 이완시켜 성장에 효과적이다.

키즈맘 김정은 기자 je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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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0 15:42:01 수정 2016-06-20 15:42:01

#키즈맘 , #5살 이상 ,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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