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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손상, 겨울보다 7배 높아

입력 2016-06-27 15:49:01 수정 2016-06-27 1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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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방송 캡처


여름철 피부손상으로 인한 환자가 겨울철보다 7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7월에서 8월 사이 가장 많은 환자들이 피부손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름철 피부손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의 경우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았으며 여성의 경우 여름철 노출이 심한 의상이나 피부에 대한 관심도가 남성보다 높아 증가율이 높게 발생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피부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로 발라야 하며 노출 부위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여름철 피부손상의 경우 자외선이나 장시간 햇볕 노출로 인해 심한 경우 화상까지 동반될 수 있다. 수시로 자외선 지수를 체크해 장거리 외출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얼굴이나 목, 팔 다리와 같은 눈에 보이는 곳 이외에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귀 밑이나 턱 밑과 같은 부분도 꼼꼼히 체크해 발라준다. 또한 크림형 타입으로 된 제품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프레이 형의 분사 차단제는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철에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모자나, 선글라스, 긴 여벌의 옷을 챙겨 자외선을 막아준다.

키즈맘 박세영 기자 syp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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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7 15:49:01 수정 2016-06-27 15:49:01

#헬스 , #이슈 , #자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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