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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맘 프로젝트] 다이어트 효과 높이는 식습관

입력 2016-07-12 11:40:01 수정 2016-07-12 1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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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픽사베이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식습관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식사 일기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사 일기는 자신의 식사 패턴을 이해하고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쓰는 것이므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영양소의 균형은 맞는지, 식사는 규칙적인지, 불필요한 간식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건강한 방향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또한 간편하게 먹는 식사를 경계합니다. 시간에 쫓겨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하다 보면 필요한 영양소는 결핍되기 쉽고 당분이나 나트륨, 지방 섭취는 많아지면서 살이 찔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음식의 조리 과정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을 사용하는 등 조리 과정이 많아질수록 재료에 들어 있는 비타민이나 항산화 성분들은 손실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조리하는 과정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위장에 찬 기운이 많고 위장 기능이 약한 편인 소음인들은 수분이 많은 채소를 그냥 섭취하면 탈이 날 수 있어 삶아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다시마나 미역 등의 해조류는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며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철분이나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도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과도한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습니다.

초콩을 만들어 간식으로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초콩은 검은 콩을 씻어서 검은 콩 두 배 양의 식초를 붓고 열흘 간 발효시켜서 먹는 것입니다. 검은콩은 비만을 유발하는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식초 역시 지방을 분해하고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데 좋습니다.

간식으로 곤약이나 한천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곤약과 한천을 섭취하면 식사량을 줄이는데 좋고 혈당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키즈맘 자문위원 김소형 한의학 박사 /키즈맘 DB



다이어트 기간에는 스트레스도 최소화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과식이나 폭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라면 보리차가 도움이 되는데, 스트레스로 심장이나 간에 쌓이는 열기를 식혀줄 수 있습니다. 또한 보리차는 음식물이 연소될 수 있도록 돕고 각종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하며 혈당을 안정시킵니다.

김소형 <한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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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12 11:40:01 수정 2016-07-12 11:40:01

#5살 이상 ,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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