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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보약 ‘우유’…건강하게 마시는 법 5

입력 2016-07-13 09:48:06 수정 2016-07-13 11: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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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즈맘 모델 서경빈(키즈맘 DB)


우유는 ‘하얀 보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매일 우유를 마시면 보약이 필요 없다고 할 정도로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이 함유돼 있는 것. 우유를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한다.

▲흰 우유로 마셔야=건강을 위해 우유를 마신다면 되도록 흰 우유를 마신다. 딸기우유나 초코우유와는 달리 흰 우유는 살균 외 특별한 가공을 하지 않은 자연식품이다. 식용색소 등이 들어있지 않아 건강에 효과적이다.

▲냉장 보관된 상태로=덥다고 우유를 얼려 먹으면 우유 중 단백질 구조가 변형되고 성상이 변해 우유 원래의 맛을 찾을 수 없다. 또한 우유를 끓여 마시면 열에 약한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이 파괴될 수 있어 차가운 상태 그대로 마시는 것이 좋다.

▲입안에서 굴리며 조금씩 씹듯=우유를 마실 때 소화를 잘 시키려면 입안에서 천천히 굴리듯 조금씩 마신다. 우유에는 고형분이 많기에 소화 효소가 효과적으로 작용하려면 천천히 씹듯이 마시는 것이 좋다. 침과 섞여 소화가 잘될 뿐만 아니라 고소한 맛도 더 강해진다.

▲붉은색 채소와 우유는 최고 궁합=우유는 붉은색 채소에 많은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활발하게 도와준다. 이들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항암효과가 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딸기, 토마토 등 붉은색 채소와 함께 갈아 주면 맛뿐 아니라 영양소도 잡을 수 있다.

▲외출 전 마시면 효과↑=외출 전 우유를 마시면 칼슘 흡수를 촉진 시킨다. 햇빛을 받으면 생성되는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를 더욱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우유를 마시고 밖에 나가면 비타민D 생성이 활발해지고 더 많은 칼슘을 흡수할 수 있다.

자료제공=한국유가공협회
키즈맘 김정은 기자 je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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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13 09:48:06 수정 2016-07-13 11:44:01

#5살 이상 ,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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