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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아 화이트'는 설탕이나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플레인 제품으로 지리산의 신선한 원유를 사용해 요거트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또한 기존 플레인 요거트들이 대부분 떠먹는 제품인데 비해 마시는 형태의 제품이어서 바쁜 생활속에 간편히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액티비아 화이트'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도 함께 들어 있어 유산균이 고스란히 장에 도달해 장의 환경을 건강하게 바꾸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풀무원다논의 홍영선 마케팅 상무는 "액티비아 화이트는 장의 환경을 근본부터 바꾸어주는,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장(腸)을 열어주는 제품입니다"라고 말하며,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플레인 요거트 제품 중에는 단맛이나 시큼한 맛이 강해 드시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출시한 '액티비아 화이트'는 설탕과 합성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맛이 나지 않고 맛있게 만들어 소비자들의 건강을 최대한 고려한 프리미엄 플레인 요거트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
풀무원다논은 건강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프랑스 다논의 철학에 따라 앞으로도 엄격한 자사기준에 따른 맛있고 혁신적인 저당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액티비아 화이트는 130ml.와 70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0ml*4개들이 1팩에 4,800원, 130ml*8개들이 1팩에 6,800원, 700ml 제품은 1병에 4,480원이다. 주요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키즈맘 박세영 기자 syp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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