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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귀·발·목 빠짐없이 바르고 있나요?

입력 2016-07-18 10:02:10 수정 2016-07-18 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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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얼굴만 신경 써서 바른다. 하지만 자외선 지수가 높은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얼굴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목, 귀, 턱, 발 등에도 신경 써서 발라야 한다. 흐린 날, 맑은 날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발라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올바로 바르는 방법을 알아보자.

◆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을 잘 잊어버리는 부위는?

1. 귀

돌출되고 둥근 곡선으로 되어있는 귀는 자외선 노출이 많은 부위로 피부암 발생 위험성이 높다. 귓바퀴와 귀 전체까지 바른다.

2. 목

짧은 머리를 가진 아이들의 경우 목이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 자외선 차단제를 옷깃이 닿는
곳까지 꼼꼼히 발라주고 챙이 긴 모자를 써서 목을 가린다.

3. 입술

입술은 각질이 얇고 연약한 부위로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다. SPF가 함유된 립밤을 수시로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자.

4. 발등

샌들과 슬리퍼를 신을 경우에 발등과 다리 등 노출된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5. 손

손은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노화가 빨리 찾아온다. 자외선 차단제를 매번 바르기 힘들다면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있는 핸드크림을 수시로 발라준다.

◆ 자외선 차단제, 비 오고 흐린 날에도 꼭 발라야 해

자외선 A는 비 가오는 날, 흐린 날, 맑은 날, 건물 실내 등 날씨와 장소에 상관없이 피부에 매일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으로 계절과 상황을 따지지 않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 자외선 A는 B와 다르게 화상과 홍반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피부 깊숙이 진피까지 침투해 피부 노화와 색소침착을 일으킨다.

◆ 자외선 차단제의 유통기한은?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기한은 대부분 1년이다. 정확한 유통기한은 제품 용기에 표시되어 있으며, 유통기한이 지난 뒤에는 내용 성분이 변하고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자외선 차단제 세안 방식 확인하기

물 세안이 가능한 자외선 차단제인지 세안이 필요한지 확인해야 한다. 바닷가나 땀을 많이 흘리는 레저활동을 할 때는 워터프루프 제품을 선택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지울 수 있는 세안제로 세안해야 한다.

◆ 물놀이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물속이라고 해서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오산. 물속에서는 자외선 반사율이 80~100%에 달한다. 또한, 물에 젖은 상태에서는 자외선의 투과율이 3배 이상 높아져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한다.

키즈맘 류신애 기자 love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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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18 10:02:10 수정 2016-07-18 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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