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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재단, 서울 시내 100곳 '옐로카펫' 설치

입력 2016-07-19 13:49:51 수정 2016-07-19 13: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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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내 100곳에 ‘옐로카펫’이 설치된다.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15일 서울시 신청사 회의실에서 서울시, 국제아동인권센터, 동부화재해상보험과 함께 ‘옐로카펫’ 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화함으로써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국제아동인권센터가 전국적으로 시행중인 아동안전환경 조성 사업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국제아동인권센터, 서울시, 동부화재해상보험과 함께 서울시내 100개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행보로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김경란 홍보대사, 동부화재해상보험 김정남 대표이사, 국제아동인권센터 이양희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성북구청 김영배 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 성북구 안암초등학교에서 ‘옐로카펫’ 제작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산하 55개 사업기관을 통해 각 지자체, 마을 주민, 학교 등과 협력하며 ‘옐로카펫’을 설치해 아동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07-19 13:49:51 수정 2016-07-19 13: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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