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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예체능 인재 양성 위한 어깨동무캠페인 시즌5 진행

입력 2016-08-09 15:05:50 수정 2016-08-09 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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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김경란 홍보대사, 한국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사진 제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한국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와 인재양성사업 아동 후원을 위한 어깨동무캠페인 시즌5 협약식을 9일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도미노피자가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한 어깨동무캠페인은 전국 420여개 도미노피자 매장과 각 매장이 위치한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을 연계하여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어깨동무캠페인을 통해 도미노피자에서 기부한 희망나눔기금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영양증진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후원된다.

협약식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김경란 홍보대사(초록우산어린이재단)도 함께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도미노피자는 어깨동무캠페인 5주년을 맞아 학업, 예술, 체육 등 특정분야에 뛰어난 소질과 재능을 갖고 있지만 어려운 사회적·경제적 여건으로 꿈을 키우기 힘든 아동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도미노피자는 희망나눔세트를 포함한 모든 세트 메뉴의 판매 수익금 일부와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인재양성사업 후원금 1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지난 5년 동안 어깨동무 캠페인을 통해 국내 소외 계층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시즌5를 통해 다양한 꿈을 가진 아동들의 재능을 실현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깨동무 캠페인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은 "어깨동무캠페인은 소비자와 도미노피자 임직원이 함께 소외 아동 복지환경 개선에 나서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며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ChildFund Korea
1948년부터 한국의 사회복지역사와 함께 해왔으며, 국제어린이재단연맹 회원국으로 국내외 58개국의 아동을 돕고 있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입력 2016-08-09 15:05:50 수정 2016-08-09 15:06:15

#이슈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도미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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