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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친 엄마를 위한 피로 해소법

입력 2016-08-12 16:05:22 수정 2016-08-12 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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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든 전업주부든 엄마는 피곤하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가 행복하게 자라는데 열대아가 계속되는 요즘 더욱 힘들다. 이런 엄마들을 위해 캐나다 아동전문 사이트인 '차일드 디벨롭먼트 인스티튜트 (Child Development Institute)'에서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근육에 힘을 주고 푸는 주는 운동을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긴장된다. 긴장을 완화해 주기 위해 다리 아래 부분과 발의 근육을 단단하게 조이고 긴장을 느낀다. 그리고 차츰 긴장을 푼다. 다리 아래와 발이 다소 진정될 것이다. 다리 위 부분과 엉덩이 부분, 손과 팔 아래의 근육, 복부 쪽으로 옮겨가며 운동을 한다.

그리고 바른 호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긴장을 하면 숨은 얕아지고 빨라진다. 바른 호흡을 하기 위해 먼저 편안한 장소에 눕는다. 갈비뼈 아래 복부에 손을 올린다. 호흡을 천천히 깊게 내쉰다. 숨을 제대로 쉬면 흉곽이 팽창되기 전에 먼저 복부가 팽창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5분에서 10분 정도의 이런 호흡을 하루 동안 여러 번 반복한다.

그밖에 음악, 독서, 운동, 취미를 갖는 것도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준다. 종교생활을 하며 매일 기도하는 것도 혈압을 낮추고 상황을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여러 연구에서도 밝혀졌다. 부정적인 생각만큼 심신을 피곤하게 하는 일도 없다. 잠들기 전에는 하루 동안 좋은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마지막으로 지나친 카페인과 알코올을 피해야 한다. 카페인과 알코올로 긴장이 풀린다고 생각되지만 결국에는 긴장을 더 악화시킨다. 또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마트폰을 보는 것은 금물이다.

강영주 키즈맘 객원기자
입력 2016-08-12 16:05:22 수정 2016-08-12 16:05:22

#스트레스 해소 , #육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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