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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 진단법…깔끔한 성격과는 달라

입력 2016-08-31 16:32:54 수정 2016-08-31 16: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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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 진단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박장애는 불안장애 중 하나로 강박적 사고와 반복 행동을 주로 보이는 정신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강박장애 진단법으로는 잦은 손 씻기, 숫자 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 질서정연하게 균형 맞추기 등 같은 행동을 정상인에 비해 반복적으로 할 때 그 횟수나 빈도로 진단 가능하다. 깔끔하고 꼼꼼한 성격과는 구별되며 심한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강박행동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마음속에서 주문을 외우거나 환상에 대한 집착 등 심리적 강박 증세는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만약 이런 행동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이 경우 전문의 진단에 따라 약물치료와 함께 행동요법 등의 정신치료가 동반된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08-31 16:32:54 수정 2016-08-31 16: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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