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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제안하는 프라이빗한 돌잔치

입력 2016-09-07 15:08:56 수정 2016-09-07 15: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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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생일은 부모에게도 매우 특별한 날이다. 하지만 요즘은 그 특별한 날을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끼리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규모이지만 실속 있고 품격 있는 돌잔치를 원한다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으로 눈을 돌려보자.

최주현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에서 단란한 소규모 돌잔치를
요즘 돌잔치는 크게 하기보다는 실속있고 조용하게 치르는 것이 대세다. 하지만 아무리 소규모로 이루어지는 프라이빗한 행사라 할지라도 돌잔치는 그 자체만으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장소가 성공적인 돌잔치의 여부를 결정짓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에 호텔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비용이다.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는 소규모, 실속, 품격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시키는 돌잔치가 가능해 눈길을 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로비 층에 위치한 ‘가든테라스(Garden Terrace)’가 바로 그곳인데, 넓은 홀 공간과 18인용, 16인용, 6인용 등 3개의 별실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모임은 물론 소규모 가족 모임 등에 최적화된 장소로 손꼽힌다. 이곳은 아시아 및 서양의 다채로운 요리부터 수준 높은 퓨전 요리까지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으로 돌잔치에 초대받은 손님들의 입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에피타이저와 신선한 야채, 해산물, 육류, 생선 등의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메인 요리와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줄 디저트 등 특색 있는 메뉴들을 제공하는 가든테라스는 주중 점심은 4만5000원, 저녁은 5만5000원, 주말 점심은 5만4000원, 저녁은 6만원 등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고 있다. 가든테라스에서 연회나 파티형 돌잔치를 선택할 경우에는 뷔페는 물론이고 한식·양식 코스요리까지 즐길 수 있어 매력만점이다.

특히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모든 돌잔치는 단독 홀에서 진행해 다른 돌잔치 팀과 섞일 염려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연회장 단독 돌잔치는 40인 기준으로 240만원이며, 인원 추가 시 1인당 4만9500원이다.
예약문의 02-3282-6121(뷔페 레스토랑), 02-3282-6610(연회장)

위 기사는 <매거진 키즈맘> 9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키즈맘 판매처 http://kizmom.hankyung.com/magazine
입력 2016-09-07 15:08:56 수정 2016-09-07 15:08:56

#이슈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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