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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지진피해 속출 … 화재·지진 응급상황 안전점검 가이드

입력 2016-09-13 09:38:56 수정 2016-09-13 0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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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화재, 지진, 붕괴와 같은 응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판단력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응급 상황 대처법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자.


◆ 화재사고가 빈번한 주방을 주의하자

제수 음식 준비로 화기 취급이 많아지는 명절에는 평소보다 화재 위험성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각종 재료를 끓이고 부치고 튀기는 곳이다 보니 주방에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반드시 자리를 비우지 말고 자리를 비우게 되면 가스나 전기를 반드시 차단한 후 움직여야 한다.

명절, 주방 화재 예방법


명절 화재가 가장 자주 일어나는 곳은 화기를 주로 사용하는 주방이다.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비닐 등 불길이 크고 빨리 번질 수 있는 인화성 물질들은 함부로 놓지 않아야 한다. 가스 불 위에 요리를 둔 채로 자리를 비워서도 안 된다. 기름찌꺼기가 많이 붙어있는 가스 레인지 후드로 불길이 제일 빨리 번지기 때문에 기름을 사용하고 난 뒤에는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쓴다.

화재가 발생했다면?

불 발생했다면 제일 먼저 “불이야” 외쳐서 화재가 났음을 주변에 알려야 한다. 화재경보기가 있으면 경보기를 누르고 소방서에 즉시 신고하고 계단으로 건물 밖으로 대피한다. 질식과 고장의 위험이 있는 엘리베이터 탑승은 절대 하지 않고 물이 묻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은 후 낮은 자세를 유지한 채로 피신해야 한다.


◆ 예고 없이 찾아오는 지진

지진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자연재난으로 준비할 새도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무방비 상태로 당하기 쉽다. 지진이 발생하면 수차례 더 여진이 발생하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진이 발생했다면 이렇게 하자

1. 몸과 머리 보호하기

지진이 발생하면 액자, 전등, 파편 등이 떨어지기 때문에 튼튼한 테이블 밑에 들어가 몸과 머리가 다치지 않게 보호해야 한다.

2. 불사용 금지

불을 사용하고 있다면 불이 지진으로 인해서 번질 위험이 크므로 제일 먼저 불을 끄도록 한다.

3. 출입구 확보하기

지진이 발생하면 문이 뒤틀리거나 안 열리기 때문에 문을 열어서 출구를 확보해야 한다.

4. 담벼락에 기대지 말기

벽과 문, 담벼락 등 지진의 충격으로 넘어지기 쉬운 곳은 기대거나 서 있지 않는다.

5. 낙하물 주의하기

간판과 유리창 등 벽에서 떨어질 가능성 때문에 흔들리는 상태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류신애 키즈맘 기자 loveu@hankyung.com
입력 2016-09-13 09:38:56 수정 2016-09-13 0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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