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울베이비페어’가 오는 10월 다시 열린다. 한경닷컴 키즈맘이 주관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다양한 육아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임신·출산·육아전문 박람회다.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하며 총 150개사 450부스가 참가한다.
출산용품을 비롯해 영·유아용품, 스킨케어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될 예정이며 키즈맘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하면 평생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키즈맘 회원에게는 서울베이비페어 무료입장을 비롯해 다양한 육아정보와 임신부 샘플팩, 키즈맘 이벤트, 체험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니 놓치지 말자.
한편 키즈맘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회원가입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회원가입 시 자동으로 경품에 응모되며 당첨자는 오는 10월 24일 발표된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