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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건강을 책임지는 산후조리 원칙

입력 2016-09-28 09:40:00 수정 2016-09-28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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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즈맘 모델 강한나


임신만큼 중요한 것이 산후조리다. 산후조리에 따라 출산 후 여성 건강이 좌우되기 때문. 어떻게 해야 임산부가 건강하게 회복될지 산후조리 원칙 4가지를 소개한다.

1. 3주, 3개월, 6개월이 포인트

임신 전 몸으로 돌아가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산후에는 3주, 3개월, 6개월이라는 시기가 중요하다. 3주는 매사에 주의해야 하는 시기, 3개월은 자궁 상태, 전체적인 몸 상태가 임신 전으로 돌아오는 시기, 6개월은 근력이 회복되고 늘었던 체중이 임신 전으로 돌아가는 시기다.

2. 산후라도 과잉보호는 No

출산 후 산모는 다양한 신체 변화를 겪게 된다. 기운이 없을 뿐만 아니라 관절마다 통증이 오고 힘도 없다. 산후 회복을 위해서는 계절에 맞는 환경에 적응하자. 산모의 몸이라도 사계절 기후에 맞춰 적절한 보호를 하는 것이 회복에 효과적이다.

3. 운동은 빨리 시작할수록 좋아

출산 후에는 근력을 회복시켜줘야 한다. 체력이 저하됐을 때는 운동을 바로 시작하지 못하지만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다는 판단이 될 때는 전문의와 상담해 운동을 시작하자. 골반의 인대 회복을 위해 골반 운동도 함께 실시해주면 좋다.

4. 음식에 지나친 투자는 금물

산후에는 몸을 보호해야 할 것 같아 비싸고 기름진 음식을 찾게 된다. 하지만 산후 보양식은 예전 우리 선조들의 영양 상태에 맞춘 것이다. 옛날에 비해 지금은 단백질과 지방 섭취를 많이 할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과 채소도 다양하게 먹는다.

참고=<아기 100일 엄마 100일>(한빛라이프)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09-28 09:40:00 수정 2016-09-28 09:40:00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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