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마포구 메세나폴리스몰에서 '제4회 키즈맘 플리마켓'의 행사 중 하나인 키즈맘 장애아동 돕기 자선경매가 개최됐다.
식탁의자로 유명한 브랜드 뻬그뻬레고는 자선행사에 씨에스타 식탁의자를 기증했으며 임산부는 물론 영유아를 둔 부모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뻬그뻬레고 씨에스타 식탁의자는 신생아부터 최대 6세까지 장기간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기침대, 아기소파, 아기식탁의자, 아기책상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장속도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게끔 설계가 돼 실용성이 높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