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헤이집밥(Hej JIPBÖP)을 찾은 엄마와 아이가 즐거운 요리체험후 직접 만든 요리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올해 신규 캠페인인 ‘함께해요, 맛있는 시간’ 출범을 기념해 오는 11월 12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헤이집밥’을 진행한다.
'헤이집밥'은 집밥을 먹듯,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먹거리를 만들고 같이 맛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이케아만의 주방·다이닝 공간이다.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언제든 소중한 이들과 함께 요리하고 즐기며, 재료를 잘 보관하는 법을 배우는 등 이색적인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이미나 키즈맘 기자 helper@hankyung.com / 사진 김경림 기자
입력 2016-10-12 20:49:07
수정 2016-10-12 20: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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