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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 건강'을 위한 5가지 생활 팁

입력 2016-10-13 09:59:17 수정 2016-10-13 0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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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를 달고 사는 아이,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아이 등 어른 보다 바쁘게 움직이는 아이의 눈은 쉴 틈이 없다. 시력이 한번 나빠지면 회복하기 힘든 게 눈 건강이다. 아이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팁이 궁금하다.

만 6세까지의 눈 건강이 중요한 이유

갓 태어난 신생아는 물체가 움직이는 윤곽만 보일 정도로 시력이 발달한다. 그 이후에 점차 정상 시력을 회복해서 만 3세의 경우 0.6 정도, 만 5세 까지는 0.7 만 8세가 되면 1.0 정도의 성인 시력을 갖게 된다.

아이의 시력이 활발하게 발달하는 만6세까지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시력이 잘 발달하고 있나 체크해야 한다. 만 1세 이전의 경우 선천성 백내장, 영아 내사시, 안검하수 등 선천적인 질환을 가지진 않았나 확인해야 하고 정확한 시력 검사가 가능해지는 만 3세부터는 사시, 약시, 굴절 이상, 안검내반 등의 검사가 필요하다. 만 6세의 주요 안질환은 굴절 이상, 사시,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으로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하거나 눈을 자주 만지는 등의 이상 징후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만6세 이전의 아이는 초등학교 입학 전 정밀 검사를 통해서 시력 발달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력도 아이의 키와 마찬가지로 성장하는 시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적정 나이에 시력을 교정하고 안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눈 건강을 위한 5가지 생활 팁

1. 6개월에 한 번 안과 가기

정기적으로 눈 건강을 체크하는 습관은 중요하다. 시력의 경우 만 6세까지 활발하게 발달하기 때문에 그 전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서 시력 발달을 도와야 한다.

2. 자외선 차단 효과의 선글라스 사용하기

선글라스는 계절에 상관없이 햇빛이 강한 날 사용하도록 한다. 단,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는 장난감 선글라스의 경우 눈의 시력을 방해하기 때문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 기능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도록 한다.

3. 책과 30cm 거리 유지하기

아이들의 눈과 책의 거리는 30cm 이상 유지하도록 한다. 이때 바른 자세로 책을 읽어야 눈과 목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4. 휴식 시간 가지기

TV, 컴퓨터, 독서 등 50분 이상 집중한 후에는 반드시 눈의 피로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5. 눈 마사지하기

피로해소를 위한 눈 마사지는 필수다. 따뜻한 물수건을 눈에 덮어주거나 양손의 마찰열을 이용해서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류신애 키즈맘 기자 loveu@hankyung.com
입력 2016-10-13 09:59:17 수정 2016-10-13 0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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