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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똑똑하게 약 먹이는 법

입력 2016-10-17 17:22:55 수정 2016-10-17 17: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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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약을 먹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아이가 약을 싫어한다고 해서 억지로 먹이려는 것은 안 된다. 약을 강제로 먹이기 시작하면 다음부터는 먹이기 더 힘들어진다. 약 먹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약 먹이는 법을 알아봤다.

1. 맛있는 것을 먹인다고 생각하라

아이가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먹인다는 느낌을 주면 안 된다. 아이에게 맛있는 것을 먹인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진짜 힘들어서 안 될 때는 설탕이나 꿀을 타서 달게 만들어 먹인다. 단 꿀은 돌이 지나서 먹여야 하며 다른 식품과 섞을 때는 아이가 안 보이는 곳에서 해야 한다.

2. 약을 잘 먹는 형태로 바꿔라

아이의 경우 가루약은 잘 먹지 못하지만 물약이나 알약은 잘 먹는다. 의사와 상의해 물약이나 알약으로 대체해 먹이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장기간 먹는 약의 경우 아이가 잘 먹는 형태로 바꿔 먹여보자.

3. 분유에 타서 우유병에 넣어줘라


약을 분유의 타서 먹이기도 하는데 이때는 분유의 양을 적게 한다. 분유를 남기면 약도 남기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자칫 아기가 우유병을 안 빨려고 하기에 주의해야 한다. 돌이 지난 아기에게는 이 방법을 써서 우유병을 떼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4. 조금씩 나눠 먹여라

약을 한 번에 먹기 힘들어 하는 아이는 10분에 걸쳐 조금씩 나눠 먹게 한다. 특히 약을 먹으면 자꾸 토하는 아이는 식사 전 빈속에 조금씩 나눠 먹이는 것도 방법이다. 단 식사 시간과 상관없는 약이어야 한다. 만약 약을 먹인 후라도 다 토했다면 다시 먹여야 효과를 볼 수 있다.

5. 엄마 손가락에 묻혀 빨게 하라

어린 아기에게 약을 먹일 때는 엄마의 손가락에 약을 묻혀 빨게 할 수 있다. 이때 엄마는 손을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지한다. 깨끗이 닦은 손가락에 약을 조금씩 묻혀서 아기가 빨 수 있도록 한다.

참고=<삐뽀삐뽀 119 소아과>(그린비라이프)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10-17 17:22:55 수정 2016-10-17 17:22:55

#육아 , #13-2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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