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꿈비가 오는 27일부터 4일 동안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꿈꾸는 베이비'라는 의미를 지닌 꿈비는 '꿈, 소통, 공감, 나눔'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꿈꾸는 동시에 꿈을 이룰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꿈비는 이번 박람회에서 신상 범퍼침대 '럭키스타'를 비롯해 범퍼매트, 폴더매트 등 다양한 매트를 보일 예정이다.
최근 꿈비에서 새로 출시한 범퍼침대 '럭키 스타'는 지식쇼핑 유아가구 18만1236개 상품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지식쇼핑 4대 부문(유아동가구, 범퍼침대, 아기침대, 핫딜)에서 모두 1등을 이뤘다.
꿈비는 지난 2015년 미베 베이비 엑스포, 드림 베이비페어를 비롯해 다수의 국내 박람회는 물론, 독일 Kind+Jugend, 중국 박람회에도 참여한 경력이 있으며, 최근 미국 ABC 박람회에도 참가했다.
또한 지난 2015년 홈쇼핑 판매 진행 등 매년 새롭게 성장하고 있어 유아용품 업계의 대세 업체로 떠오르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 대만, 홍콩, 호주 등 해외시장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