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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아이를 건강하게 하는 육아 준비

입력 2016-10-24 10:57:36 수정 2016-10-24 10: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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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을 대비하는 부모라면 생활환경은 물론 외출복, 블랭킷 등 방한 용품 하나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 추위가 턱 끝까지 다가온 계절, 반드시 준비해야 할 육아용품과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아이의 첫 추위 대비하기

아이의 경우 체온조절 능력이 미숙하고 땀샘의 기능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추위와 더위를 잘 타고 조금만 더워도 땀띠가 쉽게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지내야 하는 환경은 특히 더 신경 써야 한다. 겨울철 실내 온도는 너무 덥거나 춥지 않도록 22~24℃, 습도는 50% 내외로 유지해야 한다.

늦가을, 보습이 필요한 아이 피부

아이의 피부는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보습제를 자주 발라 건조하지 않게 보호하고 찬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외출은 되도록 삼가야 한다. 날씨가 건조한 가을·겨울 철에는 피부 건조증으로 인한 트러블이 생기기 쉬우므로 38℃ 정도의 목욕물에서 주 2~3회 정도 목욕하고 땀이 많이 났을 경우에는 간단히 물로만 씻겨 땀과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체온 보호가 중요한 이유

아이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너무 덥거나 추워서는 안 된다. 아이의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22~24℃ 내외로 유지하고 도톰한 내의와 실내 조끼, 블랭킷으로 체온을 보호한다. 단, 너무 덥게 해서 땀이 나면 체온이 떨어져 감기에 걸릴 수 있으므로 실내 온도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라면 짧은 실내 조끼와 머플러를 활용해서 활동하는 데 방해되지 않고 배와 목을 보호할 수 한다.

꼭 준비해야 하는 방한용품

귀마개 달린 모자

아이는 머리숱이 적고 머리를 노출하게 될 경우 열 손실이 크기 때문에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면 소재의 모자를 준비한다.

전신 우주복

입고 벗기 편리한 전신 우주복은 간편하면서도 보온성이 좋아 방한 용품으로 딱이다. 손 싸개와 발싸개가 한 번에 이어진 제품을 선택하면 바람이 드는 것을 막아주어 체온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다.

아기띠 워머

아기띠 워머는 유모차에도 사용할 수 있고 겉싸개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바람이 들지 않는 패딩 재질로 보온성과 방수 기능을 갖춘 것이 좋다.

아이의 첫 방한용품 마련하기

아이의 첫 방한용품은 품질과 디자인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직접 구매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방한용품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육아용품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서울베이비페어’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 베이비페어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150개사 450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브랜드의 육아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면 평생 무료입장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푸짐한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류신애 키즈맘 기자 loveu@hankyung.com
입력 2016-10-24 10:57:36 수정 2016-10-24 10:57:36

#3-5살 , #임신 , #출산 , #교육 , #헬스 ,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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