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장군과 송영길이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송영길과 김장군은 29일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다양한 육아용품을 비교, 분석하며 베테랑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들은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육아박람회인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았다"며 "여러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서울베이비페어의 장점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하면 육아용품 브랜드 150개사 450부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