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엄마 이지애 아나운서의 행복한 임신 생활이 공개됐다.
<사진설명: 이지애 아나운서가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 MY FAVORITE에서 아기 옷을 고르며 웃고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아이 옷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어떤 옷을 입히면 좋을지 상상하는 엄마로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경닷컴과 키즈맘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6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학여울역 세텍(SETEC)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