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송영길과 김장군이 케어벨 부스를 찾아 담당자로부터 제품 사용법을 듣고 있다.
송영길과 김장군은 "기저귀가 젖으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는 발상이 신선하고 신기하다"며 "집에서 꼭 한 번 사용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과 키즈맘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세텍전시장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입력 2016-10-31 14:27:22
수정 2016-10-31 14: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