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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욕구 불태우는 '아이돌 몸매'…그 비결은?

입력 2016-10-31 18:11:38 수정 2016-10-31 18: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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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오아이(I.O.I)와 트와이스(TWICE)에 이어 블랙핑크(Black Pink)까지 컴백을 예고했다. 명실 공히 대세 걸그룹 삼인방의 연이은 컴백으로, 가요계는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울 예정이다.

걸그룹 멤버들의 상큼한 외모와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히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엔 다른 무엇보다 그들의 완벽 몸매에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이다. 그들처럼 완벽한 몸매를 갖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바쁜 스케줄과 불규칙한 생활 덕에 아이돌 멤버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단한 운동이나 식이요법, 생활습관 개선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걸그룹 몸매관리 방법을 살폈다.

1. 복부운동

톱 트레이너들은 걸그룹 몸매관리 비결로 복부 근력 운동을 손꼽는다. 대표적인 아이돌 ‘몸짱’ 스타 씨스타의 소유와 나인뮤지스의 경리, 에프엑스 크리스탈은 꾸준한 복부 운동으로 11자 복근을 만들어 화제가 됐다. 걸그룹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틈틈이 헬스장을 찾으며, 숙소에서도 간단한 복부 운동으로 근력을 유지한다. 11자 복근을 만들기 위한 추천 운동은 ‘크런치’다.

먼저 바닥에 매트를 깔고 바르게 눕는다. 무릎은 살짝 구부려 세운 후, 손은 머리에 갖다 댄다. 이어 상체를 1/2만 들어 올린다. 이때 목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안 된다. 오로지 배에만 힘을 줘 상체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5초간 정지하고 다시 내려간다. 같은 동작을 5번 반복한다.


2. 식단관리

바쁜 스케줄로 인해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없는 아이돌 멤버들은 식단관리를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데뷔 초 모습과 몰라보게 달라진 미쓰에이의 수지는 고구마 한 개, 닭가슴살 조금, 우유 한 잔을 먹어 체중을 감량했다. 아이유 역시 식단 관리를 통해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하루에 사과 한 개, 고구마 2개 단백질 음료 한 잔을 나눠 먹는다고 알려졌다.

식단관리의 핵심은 고단백, 저열량이다. 지방과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고 근육 유지에 필수적인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 하지만 학업 및 사회활동으로 인해 철저한 식단관리가 어렵다면 한 끼 분량으로 포장된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굽네몰 닭가슴살과 닭가슴살 소시지는 한 끼 섭취량인 120g으로 포장돼 있어 식사량을 조절하기 좋고, 휴대가 간편해 많은 연예인과 다이어터(Dieter)들이 즐겨 찾는다.

3. 생활습관

올바른 생활습관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특별한 운동 없이도 체중 감량 효과를 낸다. 이에 걸그룹 멤버들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생활 습관도 신경 쓴다.

먼저 옷차림은 간소화한다. 몸은 추위를 느끼면 열을 발산하기 위해 스스로 근육을 움직인다. 이 과정에서 열량 소모량이 많아져 체지방량을 줄이는 것. 다만 몸이 떨릴 정도의 너무 가벼운 옷차림은 동상이나 저체온증 등 건강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잠들기 5시간 전부터 음식 섭취를 중지하고 공복상태를 유지하도록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제공=굽네몰,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공식 트위터, YG엔터테인먼트
김정은 키즈맘 기자 jekim@hankyung.com
입력 2016-10-31 18:11:38 수정 2016-10-31 18:11:38

#헬스 ,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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