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임산부를 위한 환절기 건강관리 TIP

입력 2016-11-02 13:54:17 수정 2016-11-02 13:54:17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실내와 실외 온도 차이가 심해지는 이맘때에는 신체가 온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특히 임신 중인 여성들은 엄마의 건강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 환절기 임산부 건강관리법

1. 독감 예방접종을 맞는다

약물과 주사는 임산부들에게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임산부들이 많다. 그러나 전문의와의 상담을 거친 뒤에는 약 복용이나 주사 접종도 문제되지 않는다. 오히려 독감예방 접종은 임산부의 감기 예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아기들의 면역력 향상에도 좋다.

2. 급격한 온도 변화를 주의한다

추운 날 외출할 때는 옷을 두껍게 입기 마련. 이때는 실내에서 땀이 날 경우를 고려해야 한다. 땀을 흘린 상태에서 밖으로 나갈 때 느끼는 한기가 감기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입고 벗기 편리한 가디건이나 얇은 남방 또는 가벼운 코트 등을 이용한다.

3. 환기를 자주 한다

창문을 수시로 열어 환기를 시키면 좋다. 신선한 공기는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청소를 할 때도 창문을 꼭 열도록 하고, 햇볕이 좋은 오후에는 난방을 끄고 햇볕을 쬐면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된다.

4. 비타민 등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신선한 먹거리에는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환절기에는 특히나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 혼자서 차려 먹을 때도 인스턴트보다는 제대로 된 한 끼를 차려서 영양분을 충분히 고려한 식사를 하도록 한다.

5. 양치질과 손씻기를 잊지 말자

양치질과 손씻기는 감기 예방의 기본이지만, 자칫 잊어버리기 쉬운 일이다. 양치질은 적당한 자극으로 바이러스나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뜻밖의 작용도 있다. 손에는 여러 가지 잡균이 묻어 있다. 씻을 때는 물로 살짝 씻지 말고 비누로 정성껏 씻는다.

6. 감기에 좋은 차를 마신다

양파껍질차, 국화차, 모과차, 유자차 등 비타민이 풍부한 차를 따뜻하게 마시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차를 끓여서 수시로 자주 마시도록 한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입력 2016-11-02 13:54:17 수정 2016-11-02 13:54:1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