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이 지난달 열린 제8회 '2016 서울베이비페어' 행사에 참석해 강선 군과 육아용품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설명 : 김송이 포토비 부스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에는 국내외 170개사, 400여개 부스의 규모로 유모차와 카시트를 비롯한 인기 육아용품, 출산용품, 의류 및 침구류, 아기띠, 수유 및 임부용품, 놀이방 매트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이 참가했다.
임신, 출산, 육아용품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다시 세텍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genie89@hankyung.com / 사진 김경림 기자